Filter by 카테고리

집행유예 레전드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 논문 열심히 안 씨?” . 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20대, 집유
입력
2024-11-30 18.23.00

이미지 텍스트 확인

법원
뉴시스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석사 졸업 논문올 쓰게 한 뒤
내용이 맘에 안 들자 가위로 찌른 20대 여성이 징역
형 집행유예름 선고받있다.
3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단독3부(판사 이호동)논
지난 20일 상해 및 특수상해 현의로 기소된 김모 씨
(27)에 대해 징역 1 년6개월; 집행유예 4년올 선고
햇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월79일 오후 1 시경 S대학교 강
의실에서 남자친구의 얼굴과 다리틀 수십 회 때려
우족 고막 외상성 파열 등의 상해틀 가한 현의름 밭
논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같은달 28일에는 서울 성동구 한 건물 2층 입구 앞
에서 외투에 있던 미용가위틀 꺼내 남자친구의 가슴
과 팔 부위릎 약 10회 찌론 것으로 파악되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같은 대학원 연구실에 근
무햇으며 지난 2월부터 교제틀 시작햇다. 그러던 중
김 씨가 남자친구에게 석사 졸업 논문 작성올 시컷
고 남자친구가 이틀 열심히 하지 않자 이 같은 범행
올 저질로다.
김 씨는 남자친구가 자신올 성추행해 가위로 짙로다
고 주장햇다.
하지만 폐쇄회로(CC)TV영상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김 씨가 다가오자 팔을 벌리며 환영하는 듯 한 자세
만 취한 것으로 확인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자신올 성추행 햇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메신저 내용 CCTV 영상 등올 비
취보면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올 반성하고 있는 것
으로 보이지 안분다”고 지적있다.

수십차례 폭행으로 고막 파열 +

가위로 10회 찌름 +

성추행 누명  씌움

= 집행유예

장난하냐???

성별 반대라면 과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