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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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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707특임단 계업 후 2주
간 사실상 감금” 주장
입력 2024.12.18. 오전 12.74
기사원문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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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그런 조치 없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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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12.3 비상계임 선포 당시 동원된 육군 특수전사령
부 707특수임무단 병력올 계업 해제 이후 2주간 강제
로 영내 대기시키는 등 사실상 감금햇다는 주장이 나t
다
군인권센터는 17일 기자회견올 열고 “군이 지난 4일 새
벽 비상계업 해제 후 부대로 복귀한 특수전사령부 소속
계엄군 투입 병력올 17일까지 강제로 영내 대기시키고
휴대전화틀 제출하게 한 것으로 확인맺다” 며 “특전사
외 수도방위사령부 등에도 유사한 조치가 이뤄진 것으
로 파악되다”고 말햇다.
센터에 따르면 계엄군은 지난 3일 국회 출동 당시 접경
지로 간다는 명령만 튼고 목적지틀 통보받지 못햇다 이
들은 “방향 감각을 잃게 하려고 헬기가 자주 선회햇
다”눈 중언도 햇다. 계임군 중예선 출동 전 유서지 작성
햇고 채혈올 햇다는 제보도 나앉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군인의 영내대기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12조에 따라 전시 사변 또
눈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등 경우에만 절차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 법률상 근거도 없이 부대 전 인원도 아
니고 계임군에 투입원 인원만 특정해 영내대기틀 지시
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있다.
임 소장은 “내란 주억으로 긴급하게 신병올 확보해야 할
지뤄관들은 군이 자유롭게 풀어놔 언론과 국회에서 자
기 변론올 하는 것’ 방치하고 있는데 위하 병력은 보름
가까이 부대 안에 가뒤농고 통제한 것”이라고 비판있다
이어 “계업 선포 전후의 상황울 진술하거나 외부에 제보
하는 것올 차단한 것이다. 이논 수사틀 방해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햇다.
육군 혹은 반박있다. 육군 관계자는 “707특임단 등 계
엄군 투입 병력에 대해 강제 영내 대기 및 휴대전화 제
출 유서 작성, 채혈 등올 지시한 바 없다” 며 “특전사와
수방사 소속 장병들은 평시와 같이 근무하고 있으며 휴
대전화 사용에도 특별한 조치가 이뤄진 바 없다”고 말햇
다: 다만 계업 당시 헬기틀 자주 선회있다는 주장에 대
해선 “특수작전항공단 헬기가 공역 통제로 인해 선회 비
행한 사실은 있다”고 설명햇다.
김용현 기자(face@kmib.cokr)
기사에 보면 유서를 쓰게하고, 채혈을 한 사람도 있음.
왜 유서를 쓰게하고, 채혈까지 했을까?
707부대는 체포조였고,
국회로 가기 전에 북한놈들 잡으러 간다고 했음.
김어준 제보에 따르면 HID요원은 인민복입고 한동훈 사살과 체포조와 소요사태 내용 있음.
그럼, 한동훈 사살하면서 그를 체포해가는 707요원들도 몇명 죽을 수 있지 않을까?
계엄 성공하면 여론용으로 유서 공개하지 않았을까?
우리 군인이 북한군이랑 싸우면서 죽었고, 이게 유서라고.
근데, 채혈은 왜 한거지?
뇌피셜이지만, 비무장 민간인 상대하는건데 왜 유서까지.
그리고, HID요원은 왜 인민복을 챙겨갔을까?
아무튼 어메이징하게 미친놈들임.
윤두창 수괴와 똘마니들은 총살이 답이다.
근데, 기자이름이 김용현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