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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으면 ㅈㄴ 당황스럽다는 사람반응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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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 희안하고 요상한 일들올 많이 겪어서 마가 펴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잇는데 .
화요일날 출근 길에 같은 회사소속으로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
논분 (근데 업무는 달라서 팀이 다른데 같은 회사 소속이 저포
함 5명이고 여기능 외부로 나가기 힘든 위치라 항상 같은 구내
식당에서 항상 같이 밥울 먹음)
과 회사 버스서틀 정류장에서 마주처서
“안녕하세요? 어제는 반차석나보요?” 라고 인사루 건넷든
데..
갑자기 그 분이 뜨금없이
“제가 금요일날 말하지 않있나고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나 곁
혼도 햇고 유부남이라고 대체 금요일날 왜 그런거에요? 나한데
붙지 마요 말걸지 말고 각자 갑시다!”
이러는 겁니다
순간 이게 원 일이지 싶고 제가 주말에 저도 모르는 용유병이나
초능력이 있어서 연락처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강 직급으로
만 부름, 저보다 직급 높고 나이도 저보다 많음) 그 사람한테 전
화지 해서 사랑하다고 고백햇없나? 라고 저도 저클 순간적으로
의심함 국크국국국
항당해서 저도
“제가 주말에 사적으로 연락울 햇없나요? 제가 연락해서 사랑
한다고 말햇없나요? 근데 왜 그러세요?”
이렇게 말하니 자기가 실수름 한 걸 안건지 원지 짧계 “아
이러고 돌아서더라구요 =크구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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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분명 마가 진 것 같습니다.
제가 여자키로 아주 크지도 않고 강 보통 키인데 그 분이 키가
저만 하고 배도 나오고 개구리같이 생기고 대화틀 할j 좀 어술
하고
대화가 좀 끊겨서 힘든 스타일이라 재미있는 사람도 아난

왜 그런 착각올 하느지 모르켓습니다.
오른된 장소에 회사버스 서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앗는데 그
분이 근 소리로 그런 말을 하니 다 쳐다보고 .. T- 넘 창피하
고 그랫습니다 .
그리고 저 분이 금요일날 얘기틀 하길래 그때 원 일이 있없나
햇너니.
금요일이 급여일이/는데 오후 4시가 넘어서도 안 들
어오길래 다른 분들은 담배피러 나가시고 그 분만 계서서 가서
“여기 회사가 원래 급여입급올 늦게 하나요? 산재하고 고용보
험도 공제름 하나요?” 이거 딱 2마디 물어본게 그 분하고 있엇
던 일이나 대화의 다이고 . 심치어 자리도 떨어저 있어서 그 외
에 말할 일도 없음
저 마가 넘 꺼서 긋해야 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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