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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손자가남편안닮있다는 시어머니
독커들의
선택!
0o
2021.02.08 0208
조회 19,623
주천31
덧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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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7개월 남자아이 하나키우고있든데요
시어머니가 자꾸 남편 안닮있다고 해요
남편 앞에서는 그런말 안하늘데 꼭 저랑 있갈때만 말하세요
“어점 이렇게 XX이랑남남편이름 하나도 안닮있올까”누가보면
씨도둑한출알켓다 얘”재는 누굴 닮아서 저렇게 산만하고 벼락
스럽니 꼭 우리 집안애 아난거 같어”
이런말씀 하실때마다 상처되고 불편한데 어떻계해야 저런말
솜올 안하실까요
아들은남편이량 똑같이 쌍커풀도 잇고 저랑 남편이 A형인데
아들도A형이라 제가 불때 남편 아들이 맞아요 근데 자꾸 의심
하시니까 속상하고 아직 남편 앞에서논 말씀 안하석지만 남편
이들으면 얼마나 남편도 기분이 안종올까 걱정되고 마음같아
선시댁이량 인연공고 싶어요
+)
대글로 유전자 검사 얘기들올 많이 하시는데 그렇계까지 하고
싶지논않아요 비용도 비싸다하고 제가 번거롭고 복잡한거 싫
어하거튼요 그리고 유전자 검사도 틀리는 경우가 꽤 많다고하
더라구요
아무튼당분간 지켜보다가 계속 저러시면 명절때도 안가고발
길아예 끊을 생각입니다 남편도 가급적 못가게 하구요
31
101
Oo
2021.02,08 07.13
유전자검사가 틀길 가능성이왜 있어요; 추가글 보니 혹시 남편 아이가
가능성이있는거에요?? 아님왜 시모한데도남편한데도아무말 못
하느거에요??
0 oo
2021.02.08 0720
저랑 남편이 A형인데 아들도 A형이라 제가 불때 남편 아들이맞아요 <
이말 부터가의심 가네 국국국국국국 제가불씬??? 국국국국국국국국
규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베표
웃고갑니다
2021.02.08 03.47
씨도둑질 이야기까지 처 튼고 가만히 잇고싶나 니가만만하니까 저 지락
하느거다 씨도둑질이라니 그럼 쓰니가 나가서 몸함부로 꿀럽다는 소리
인가 할말 좀하고 사세요 호구예요?
아닐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