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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헌법재판소 가야 할 사정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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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현재 사아트 들어가자마자 저랑없이 클리할 수 밖에
없없던 현재의 ‘최근주요결정
<식당에서 자신의 우산과 외관이 유사한 타인의 우산을
가져간 절도 사건>
타래로.
현법재판소
어린이
ENGLISH
Q
=
Constituconsl Courtol Korea
변론안내
2024.
12. 24
방청신청
선고안내
2024.8. 29
최근주요결정
2023현마79
기소유예처분취소
종국결과
인용(취소)
종국일자
2024. 8 29.
<식당에서 자신의 우산과 외관이 유사한 타인의 우산을 가져
간 절도 사건> 현법재판소는 2024년 8월 29일 재판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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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8일
12.71 오전
조회수 거1.1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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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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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한 식당에서 누가 내 우산을 훔처갖다고 경찰에
신고함-> CCTV 돌려보니 어떤 사람이 외관이 비슷한 두
장우산을 살펴보다가 내 우산을 들고감 근데 내 우산은
벤즈마크 붙어있는 20만원짜리라 니가 훔쳐간게 맞음
->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갖고 검찰이
00 니가 훔친게
맞음 근데 죄라기엔 좀
다는 범죄사실로 기소유예처분올 받있다
<식당에서 자신의 우산과 외관이 유사한 타인의 우산올
청구인은 ‘피해자의 우산올 자신의 우산이라고 착오하
가져간 절도 사건>
여 가져간 청구인에계는 절도의 고의가 없없음에도 불구
하고 피정구인은 정구인에계 절도의 고의가 인정되올 전
현번재판소는 2024년 8월 29일 자판관 전원일치 의견
제로 한 기소유예처분올 함으로씨 자신의 행복주구권 등
으로 청구인의 연령 및 긴강상태 , 청구인의 우산과 피해
올 짐해하여다 라고 주장하다 그 취소홀 구하는 이 사건
자의 우산의 외관상 유사성, 사건 전후의 정황 등올 고려
현법소원심판올 청구하엿다.
하면 청구인이 피해자의 우산올 자신이 가져온 우산으로
착오하여 가져값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청구
E 결정주문
성구민드 2U22.8. 9. 12.11성 빌행 2병과 함께 이 사
충분히 착오할 수 있다. 한편 피해자의 우산에는 ‘벤즈라
건 식당에 방문하엿고 우산꽂이에 자신이 쓰고 온 검정
논 고가의 외제차 브랜드 마크가 부착되어 있기는 하여으
색 장우산올 꽂아두없다. 피해자는 12 44경 식당에 들어
나 CCTV 영상만으로는 청구인이 피해자의 우산에서 ‘벤
와 우산꽂이에 자신의 검정색 장우산올 꽂아두없다.
초’ 마크블 발견활 수 있엿는지 여부름 확인할 수 없다.
청구인 일행은 13.01경 식사름 마첫고, 청구인 일행 중
사건 당시 정구인은 일행 2 명과 함께 자신의 주거지 바
1덩이 신용카드로 식사대금올 결제하여다 청구인은 사
로 앞에 있는 식당에 방문한 것이없고 청구인이 우산올
신의 우산올 우산꽂이에서 꺼내들어 잠시 살펴보있다가
잘울 따예는 이미 정구인의 일행이 신용카드로 결제들 마
다시 꽂아두고, 다른 우산꽂이에서 피해자의 우산올 꺼내
친 상황이엎논바, 이러한 상황예서 청구인이 우산을 절취
들어 마찬가지로 잠시 살피본 뒤 이 가지고 나갖다
거3+9 3rI구u다 uriult]
거기표t 31 그01 기/*47I
하여다고 보기에는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2024년 12월 18일
12.26 오전
조회수 2.3만회
105 재게시물
11 인용
102 마음에 들어요
7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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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MA @magma_lim
1시
그러니까 기소유예 때림
어? 그냥 우산 좀 햇갈런걸로 날 좀도둑 취급해? 현재간다
->
충분히 오해해서 잘못 들고갈 수 잇는 비슷한 우산인데
검찰의 수사미진이 맞음.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올 침해햇기
때문에 기소유예 취소함
91
t2138
184
ilil 2.3만

MAGMA @magma_lim
1시
우산도둑으로 사건 검찰보번 사람도 짜치지만 기소유예받고
화나서 현재보번 사람도 대단하다
이게 강남인가
02
t2366
365
Ilil 3만

내 우산 가져간 녀석 검찰에 신고!! 기소유예

근데 내가 실수좀 했다고 기소유예가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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