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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속보] 검찰 운 대통령에 2차 소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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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12.76. 오후 2.75
수정 2024.12.76. 오후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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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마비와국현문관 벌이논서력 누구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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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렉에서 시민들이 운석열 대통령의
긴급 성명 발표틀 지켜보고 있다. 권도현 기자
권한도 없고 공범인 검찰이 계속 날뛰네 저 잡것들을 당장 어째 할 방법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