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찰 호도 말고 수사에서 손 떼라””””

추미애
탄책 1시간 . 6
이제 시작입니다. 내란범의
직무정지가 끝이 아니니다
검찰과 일부 언론이 계업 문건 물타기에 들어갖습니다.
검찰이 확인햇다는 방접사 계업 문건 관련 보도에 대해 설명드컵니다.
검찰은 언론올 이용하 내란수사 사건의 실체적 진실올 호도하지 마십시
내란은 사전에 치밀히 계획되없다는 점입니다.
계업 문서률 언제 작성햇던 그 문서클 바탕으로 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적
고 같은 내용대로 실행햇다는 점이 중요한 진실입니다.
방1사 계업문건 관련
1.23년 7월 경, 당시 환유성 방#사령관 지시로 초안 작성하엿음
23.8월 UFS 훈련 대비 목적으로 알려짐
정성우 방1사 1처장도 국방위(12.10) 출석해서 비슷한 취지로 증언한
바 있음
2. 23.71월 여인형 방#사령관 취임 이후 여인형은 비서실에 수차례 ‘계
업 문건’올 출력해서 보고토록 지시합
3. 최근(24.10월초)와 계업 당일(12.3 )에도 여인형이 문건올 재출력하여
보고토록 지시하엿음.
또한 24.11월경 ‘경찰 비상업무 규칙’ 문건 작성올 지시햇다고 함
4. 계임문건 참고 자료는 여인형 취임 이후 최초 문건자료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엿음
방철사령관 검찰 국정원 공조 지시
7. 12.3,(화) 계업 선포 직후 (23시 전후 추정) 여인형 방점사렇관이 정성
우 방1사 1처장에제 계임관련 임무 지시하엿음
2. 이에 정성우 1처장이 사령부 3층 보안실에서 출동하는 당시 4개 팀장
과 실무증령 1~2명올 불러서 ‘선관위 서버’ 등 임무 부여하면서 검찰과
국정원올 언급함.
3. 정성우 1처장은 4개 팀장들에게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거다 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 거니 그들올 지원하면 된다 “고 지시하옆
다고 함.
4. 검찰은 수사에서 손떼고 공조수사본은 신속하게 수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