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파이거설 뉴스
PicK()
“여보 오늘이 제일 싸다고 햇장
아” 영골족 ‘눈물’
입력 2024.12.16. 오전 9.35
기사원문
김영권 기자
177
249
가가
올해 1 7월까지 임의경매 신청건수 12만970
3건…2013년 이후 최대
부동산 급등기 대출로 매입햇다가 이자 감당
못해 경매로 넘어가
ggos****
이미지 텍스트 확인
팔로우
2024.12.15. 17.18
자극적인 부동산 투자 부추긴 언론부터 반성해
라:
답글 4
[ 198
7 3
이자 감당못해서 경매넘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