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안했으면 좆같아도 5년 채웠음
계엄전에는 탄핵얘기나오면 현실적으로 탄핵힘들다
“좆같아도 어쩔수 없다 그러니 투표를 잘해야 한다”
저짝들도 “내도 이정도인줄은 몰랐다”가 중론이었음
지나간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12월 3일 오밤중에
내란 수괴놈이 쬐끔 뇌세포가 활성화되서 계엄을 선포하는게 아니라
내가 할수 있는 권한중에 계엄이라는게 있다더라 어쩌구 저쩌구
떡밥 던지고 밑밭만 깔았으면 여야 가릴거 없이 더 아사리판 나고
저치들의 계획대로 60%정도 흘러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놈의 대가리가 그리 좋지 못해 단번에 계엄선포하는 바람에
자폭한게 제일 크다고 보는게 개인적인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