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건희 한동훈 청탁 ㄷㄷ

쇼 몇 7.23 대표 경선 전 유튜버 A씨에 “후후 죽여달라”
경선 후보인 부출의 ‘낙선운동’올 부탁햇다는 취지
국검찰총장 시절 A씨에 ‘슈퍼젯’ 소고 먼저 연락
의료정책 비판 A씨에 숲 오빠 “의사에게 돈 받앗나”
운석열 다동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내란의 힘 당 대표 경선은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류
버에제 “한동훈올 숙여달라”고 청탁햇다는 주장이 제기되다.
김 여사가 당시 7*23 전대 경선 후보인 한동혼 대표의 ‘낙선운동’올 부탁햇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