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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잡범과 국사범 선택하라니.
내힘 깔끔히 끝내라”
입력 2024.12.08. 오후 2.50
기사원문
장연주 기자
TALK
134
그는 “이 나라가 어쩌다 ‘잡범이냐’, ‘국사범이냐’를 놓고 선택하게 됐다”며 상황을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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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132
년 꺼저
2.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132
식제된 덧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9 23.01.58)
3.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142
4.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156
내란범 부엌자야 입닫아
5.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159
월레 나대는애들이 맡지
6.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211
개나소나 .아가리는 잘 털지
7.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2.17
연 지가 한말 다시보기나 하라고 해라
9. 무명의 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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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45225
크= =크
얼마전까지 완벽한 대통령이라다 시발새까
10.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2.27
년 닥처
11.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2.37
년 운돼지한터 줄 선 높이잡아 시끄러
크= =크
진보새끼
12.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2.43
여물어
13.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252
오늘은 김건희량 몇분 통화함??
14.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3.03
아가리
15.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3.11
어이 진씨 싸더마우스 하소
가짜
22. 무명의 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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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454.25
너는 좀 닥치세요 후빨해출- 언제고
23.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6.00
말바꾸네
규구국국국국국국국국 아수라백작이나
24.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6.15
친운중의 친문에 김건희량 직통으로 통화 가능한 몇몇 안되는 인물이라는 우리 진중권 석사님?
25.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9.25
소파나
26. 무명의 더구
2024-12-08 1459.29
아가리
27. 무명의 더구
2024-12-08 15.00.50
누가 얘 마이크 주나 방구석에서 혼자 떠들라고 해 출연시켜서 기사화 시키논 언론 확씨
28. 무명의 더구
2024-12-08 15.00.59
누가 또 얘 입에 스피커 대주나 무시해
29. 무명의 더구
2024-12-08 15.0152
입싸물어
30. 무명의 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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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5.03.58
왜 아직 떠들지? 저기 앞히데 일조한 그 주제파악좀 해요
31. 무명의 더구
2024-12-08 15.0419
이제와서 왜 저래
32. 무명의 더구
2024-12-08 15.04.24
개새끼가 김건희 발바닥이나 계속 빨고 있던가 아가리 싸물고
33. 무명의 더구
2024-12-08 15.08.29
르
34. 무명의 더구
2024-12-08 15.10.23
꺼저
35. 무명의 더구
2024-12-08 15.17.59
그노무 주둥이 주둥이”
36. 무명의 더구
2024-12-08 15.29.11
꺼저
37. 무명의 더구
2024-12-08 20.0719
너도 귀견애가 가 길로 가아게다
여초에서 개같이 까이는거 보면 참
살아온 삶이 무색하네
일도 안하고 공동체에 해만 끼치고 참 인생 자체가 무의미한 삶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