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조 7 ffu:
스)
진ITS
7 75’11
n이0 “1
“온광의 자작목피”
1200년대 러시아 노브고로드 공화국에서 살앗던 당시 7세의
남자아이 ‘온필’의 기록이다:
자작나무 목피틀 이용하여 고노브고르드어로 기록되없으며
당시 존재하는 기록물 중에서 제일 유명하다
위 기록은 학교에서 고노브고르드어 알파넷올 연습하다가 흥미
틀 잃어버리고 그림그리고 논 흔적이다.
한글로 비유하면
그LE 근 올 연습하다가 때려지고 낙서중
이다
199
04
Q
5
‘
IZ0 KNo hO
‘2as
왼쪽은 고노브고르드어 알파넷올 외우기위한 깜지다
오른쪽은 감지 뒷면에 낙서한것으로 저기에 쓰인 문장은 “나는
괴물이다” “온낌이 다닐로에게” 라고 쓰여있다.
무려 화살올 소고 불올 뽑은 무시무시한 괴물이라고한다
200
r6BC ‘(}
5
4e
역시 고노브고르드어 알파넷올 연습하다가 낙서클 그렇다.
기사 ‘온낌’이 기병창으로 적올 찌르는 모습올 묘사하엿다:
206
(
#텍이적%% % ;위
지(37 7D*
햄버#
73’Pr
Ir유fnfi 도a쇼
역시 고노브고르드어 알파넷 연습올 위한 감지다.
알파넷 연습하다가 질현는지 다시 낙서클 그렇다:
이번엔 친구들올 묘사한것으로 보인다.
7멍이나 되는걸보니 인싸기질이 있는게 틀림없다.
세비X
쓰라는 알파넷 감지논 안쓰고 모든곳에 낙서클 한 모습.
낙서로 추정건테 온필은 친구랑 노는겉 좋아하고 기사가 되고싶은
소년으로 보인다.
다른 낙서장에는 “아빠는 뛰어난 전사고 자기도 아빠처럼 되고싶다
논 문장이 나용다.
참고로 이 모든 기록은 온광이 숲에서 놀다가 감지틀 나무에 걸어놓
고 잃어버력논데
800년뒤 후손들이 숲에서 해당 감지름 회수해서 유물로 박제쾌다.
당시의 생활상울 잘 보여주고 아이들의 문자교육 키킬문자의 발전
과정올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한다.
훈훈한 내용과 그 중요성으로 ‘러시야 사람들이 뽑은 제일 좋아하는
유물 1등’올 차지있다:
5BT 저
1c8?2증1
H+13
)어]
지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