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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천박하지만 흡입력 있는 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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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에 있는 보지들은 보세요
자지논 생리적으로 20대 내내 박아보려고 환장을
상E
입니다.
보지논 박히는 것도 증지만 기본적으로 임신리스크가 잎
기에 골라가려
박합나다.
보지들은
[보지름 과대평가하기 시작합니다
자지들이 껍백 죽는다 환장을 한다. 등의 망상을 하조.
자지들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
그러면 옷차림이 점점 과감해
이래도 안박고 싶
20대 때는 통합니다. 박고 싶어해요
근데 30다
이후 경제력올 갖추게 되면 자지들은 아무데나 안
박습
이제부터
{신리스크
남자에게 오거든요
까딱 잘못해서 물구나무 서논 보지 만나면, 인생 시마이 합
니다
30살 넘어서 막사능
자지듬으 어차피 비슷하 보지들 마나
서 안양 평택 빌라에 사니까 상관 없음니다만
적어도 부동산걸올 기웃거리논 보지들이라면 그런 인생
살고 싶은건 아니지요
어쨌든 그래서 30살이 넘으면 자지논 보지름 가립니다: 이
상형이라는 것도 이때 생겨요
[한데
상형이
‘보지가 이상히
이니까
경제적
자지들은
원하는
게 아입
힘무
‘지논 이
근데 보지들은 정신 못차리고 자기 보지 아무나 다 박고
어하는
알고 30살을 넘길니다
때보다 순이 백빠
해진 털올 가다듬으며 인생역전의 드라마가 아직 충분히
있다고 매일밤 상상하지요 딱한_
릇이지만 어쩌켓음니
까?
이제 결정사
가입도 해보고 적극적으로 소개팅도 받습니
그런데
보지들은
무수한 조건올 겁니다.
키논 최소
이상, 피부 종은 사람. 머리술 광고 급술 아
‘면 도또구7 ‘U엉피”
{앞우금-거관” 잠단납날라
니며 중뚱하거나 너무 마르지 않은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성격이 온화하고 자기만 바라볼수 잇는 사람
집안이 화목하고 되도록 장남 아니면서 월소득은 최소
~600이상에 자산은 20억대 내외
일하는 시간 외엔
[하고만 지내면서 같이 쇼풍 다니고 1
년에 두세번은 해외여행 갈수 잇는 사람
그러편서 나의 비밀과 나판의 생각들 존중해 주편서 나름
너무 구속하지 않고 때로
하고 싶은대로
‘라고 자상
하게 말해주는 사람
가정적이고 집안일
적극적으로 해주고 특히 설거지논
본인이 다 하는 사람
그리고 이제 6개월마다 저 조건에서
씩 제하게
니다
사이어
인연이다
싶은 자지름
연애도 해 보지민
때외는
다른 비참한 이별도 겪어보고 심지어 쥐도 안
먹계다
다는 자지도
나보게 된
33살이 지나면 이제 정말 큰일 낫음니다.
관리종목 지정에서 상장폐지 예고가 돕니다:
결정사도 매칭이 안되니다.
보너는데 거절이 돕니다:
매주 주말마다 선올 보고 서울시내 호텔이란 호텔은 다 기
쫓같다 ^ 넘이란 생각이 들고 슬슬 이미 시집?
새끼당고 재방게 사는길 보면서 조바심이 납니다
이제 그냥 엉간한 자지면 보지 벌리기로
‘마음을 먹울니
눈가엔 주름이 자글거리기 시작하고 목에도 주름이 생집
니다
젖은 점점 처저가고 유두는 시꺼매 집나다
어쩌다 맘에 드는 자지름 보면 바로 보지 벌려 보지만
지 마음이라는게 한번 까보고 34살 35살 보지의 몸상태름
목격하면 처음이나 꼴리지 두번은 안결립니다
한번씩 두번씩
이유름 알
없거나; 비참한 이별이
어납니다.
보지들은 보세요
오늘도 보지 하나로 자지 물어 보려느
수많은 40 전후
필사적인 아가씨들이
젊없올때 인생
열심히 살다 혼기 농처 그리원 게 아님
니다
너처럼 보지값 비싸게 받으려고 혈안이 되서 1억이면 황송
한 보지름 5억울 부르니 아무도 안사간 겁니다
이제
그냥 쥐도 1가구 2주택 걸러서 자지들은
못잡니다:
자지들도 등기 한번 치면 그거 되돌리기 극히 어렵고 힘듭
니다
그래서 제정신 박히 자지들은 등기칠때 이만한 값을 지불
하느게 맞논건지 수도 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보지논 차와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항상 값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꼭 갖고 싶어하느게 자지의 본능이기에 니들
보지 잘팔아서 인생 꽃길 검는 애들이 나오는 거구요
나날이 값이 오르는 보지논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음니
보지도 마찬가지임올 항상 기억하세요
아님
그냥
쓰다가 맥도날드에서 여생올 마치는
울니다
멀정한 자지까지 인생 조지지 마시구요
집니다
있음니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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