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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아버지.
나무하러 갚다가 몸저 누우심 .
할머니들
올 해주컵다며_
어디론가 향하늘데…
임이 못 살@
도착한 곳은 개집??
‘당신 없이 못 살이
깨동올 볶아세 물 끓여서
보리 볶아세 북고 (약
어이모 식이
사시이
개동올 북고.
없이 못 살아
보리도 볶아서.
s]
보리틀 개동워에 부고
뼈
대나무 가지도 넣고… 꿈는물올 붓는다 .
개둥물이에요
청결하게 발표시권 대한민국 전통 특료약 개동물
엄지으듯심
개동물올 드시는 할아버지
다음날 개동물먹고 다 나으신
할아버지
드드[
24시동안
치르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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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7:43.37
답글
안일어나면 계속 마서야하기때문
맞다맞워0
2024-05-03 17.49.42
답글
크구구크크크크
}름이0
2024-05-03 17:52.27
답글
구구구크구크구구크구구크구구구구구크크구크구구크구구크구크크
카례인간0
2024-05-03 17.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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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찍하네 90년대초까지만 해도 저 지락해서 아들 며느리랑 싸우
논 집 적지 않있다는데. 고속버스 짐칸에 개동 포장해서 보벗다가 안에
서 발호되서 터저서 다른 승객들 짐까지 개동물 씌우고
맞다맞워0
2024-05-03 17.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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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예전 험한일본인들이 한국은 동먹스다고 놀려멋없지
카례인간0
2024-05-03 1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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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개화기 때도 없년 지락이라는데 대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잎
엿던 건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