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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판
19)회사에서 모냥 야스한 썰
2d426277
015 분 전
0112
https //wwW dogdrip net/360985318
본인은 차 덜 막히논 아침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한숨 잦다가
업무시작함 보통 7 시즌 도착하는듯
휴게공간에 누위잘 간이 침대들도 잇고
도로위에서 운전오래하고 바로 업무시작하면 너무 기운빨려서
루티올 그렇게 잡음
그리고 아주 가끔씩 아침 일찍와서 다르 간이침대서 쉬없다가 일
시작하는 눈나가 있음
꽤오래된 남친이 있는데 허리에서 골반이 너무 좋음 진짜 콜라병
그자체임
그눈나가 원피스 입고 살랑살랑 궁덩이 흔들면 눈이 안갈수가 없
음
종종 검스 신은 눈나의 다리블 흘코보다가 눈 마주치면 당황스럽
지만
씨익 하고 묘한 웃음올 짓기도함 그래서 가끔 오 사이즈나오나
싶기도햇없음
여튼 그날도 누위서 잠잘라고하는데
휴게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또각도각하다 선배가 들어오
논거임
오 일찍오석네요 하고 가볍게 인사하고 보던 유튜브 끄고 잠율 청
하는데
선배가 누우면서 어구구 하면서 너무 구수하게 통증올 호소함
웃겨서 어디 불편하서요?? 하니까 아니 허리가 빼근하네 이러길
래
무의식적으로 그럼 제가 마사지 해드럽까요?라고 나오다가
아차 싶어서 마사. 까지만 말하고 멈찾음
그니까 피식
웃으면서 왜 안마라도 해주게?? 국국 하길래
어 저
마사지자격증있어요 크크 하니까 웃으면서
진짜?? 그럼 나 좀만 부탁해도되까 이러길래
그럼 돌아엎드려 누위화요 하고 좀 걸터앉아도되조?하여
엉덩이 위에 살짝 걸터앉음
얇은 스판바지?라해야하나 그런거 입고오석논데
엉덩이로만 속감을 느끼는데도 텅행하더라
덕분에 내꺼는 분기팅천해적고 크크
그렇게 등허리름 쓸다가 어깨 등 허리 골반쪽으로 내려오면서
은근슬쩍 엉덩이위에 손올리고 그러논데 분위기가 나쁘지않더라
그러면서 은근슬쩍 어깨쪽할 때 내꺼름 엉덩이에 대고 비비는데
아무말없이 받아주고있없음
살많지?? 하길래 아니라고 군살하나 안잡히당데요 하여 칭찬하
니까 기분 좋아하시길래
기왕 해드리논거 다리도 해드컵까요?? 하니 어 . 미안한데 괜찮
아??
괜찮습니다 제가 뭐 또 언제 이렇게 해드길 일이있켓어요 이왕 한
김에 해드랗끼요 하고는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허버지쪽올 국국 둘러주면서 한쪽 손은 다리안쪽올 국국 둘러짓
음
처음에는 엉덩이 아래부분 좀 떨어진 허버지까지 올라오다가
다시 내려가서 올라오고 반복하여 조금씩 더 거기에 가까워지게
조금씩 다가가여 반복햇음
근데 그럴수록 여자 흥분할 때 다리사이가 뜨곤프곤해지논거 알
잡습
그 뜨곤프곤한 기운이 손가락에 물어나오는거임
그래서 은근슬쩍 마사지하는 척하여 거기 바로 옆쪽올 손가락으
루 국 국 누르며
다른곳에 비해 훨씬 길계 머무르는데 숨이 점점 가빠져오는 것이
들숨술 때 등올라오는 높이가 높아지논것올보며 느낌수 있없음
아
못참켓다 싶어서 손가락으로 거기름 아에 국누르며 쓰다듬으
니
후 하는 달b 소리가 입에서 터저나오더라 그래서 바로 똑바로
뒤돌려 눕히고
키스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부위틀 크게 국국 누르며 쓸어내려
마음
그렇계 직원 휴게공간에서 처음으로 모냥야스하계되음
자다인나서
모냥야스가 아니라 일하기전에 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크
간이침대라 세계는 못해서 뒤로 활때는 내려와서 간이침대 잡고
서계한다음 하느데
엉덩이 때리니까 자국남분다고 남친보면 어떡하나고 때리지말라
더라
그래서 아니 이엉덩이보고 어떻계 참아요 하면서 시원하게 때럿
논데
지금 소장 날라온지 1 달걀다
너들은 여자가 엉덩이 때리지 말라면 때리지 말아라
이만 동마려워서 대충 쓰느라 글이 엉망인데 터질것같아서 그만
적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