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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교익
‘먹는 것에 계급 있다.
부자는 치권 안 먹어”
입력 2021.77.19. 오후 3.56
수정2021.77.79. 오후 479
367
253
다)
가가
[5
연합뉴스
맛 칼럽니스트 항교의(사진)이 “부자는 치권
안 먹분다”고 주장햇다.
집유 풀리자 마자 치권 시켜먹은 이재용
.
항교익
‘먹는 것에 계급 있다.
부자는 치권 안 먹어”
입력 2021.77.19. 오후 3.56
수정2021.77.79. 오후 479
367
253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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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맛 칼럽니스트 항교의(사진)이 “부자는 치권
안 먹분다”고 주장햇다.
집유 풀리자 마자 치권 시켜먹은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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