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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존(뒤김요르
허쉬
퍼피
가루로
“안약
(김고
그리고 저희 수제 파인애들
사입니다
괜찮은데요
생선의 디테일이
‘아뒷내요
그리고
튀겨점
정말
존군
감사합니다
메오
져오것
메인요
잠발라야
연하장0
비주얼
뵈서
접시에 C
려문
‘이주
처음으로
물제대직3예@
어마
네요
마마세리 에피소드
요리 관련 부족할게 없엇고 운영관로
문제-에 적자기
심해서
운영만 조금 손화 준후 유일하게 캠지가 오고 잠깐
본 당일날 디너 서비스틀
(벽하게
성공하고
문위크룹 배우덤 캠지의 모습이
훈훈하고 감동적이며
캠지도
프로그램 하면서
일주일은 없없다
꼭 다시 오랫다
햇다
참고로
재방문때도
호평어
마디
세리는 확장 한후 영국으
경제위기로 한번 망하
요리책 만들고 목수일 하다
다시 가게 열어늘데 이번엔 코로나로 망하고
최근에 한번 가게 열/는데 나
(인x
호평에
불구하고 가게문올 닫앗다고
옥수수
마저도 폐업을 막진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