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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무죄’ 준판사도 체포 대상이없다
입력 2024.12.13 오전 5.00
수정 2024.12.13 오전 5.01
기사원든
나운채 기자 이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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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 국군방철사령관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잎
다: 연합뉴스
운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업 선포 직후 군이 위치추적올 하려햇던 인사들 중에 현직 판사가 포함
된 것으로 드러낫다: 운석열 대통령 등의 나란 형의틀 수사 중인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
단)은 조지호 경찰청장올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와 관련한 진술올 확보한 것으로 12일 파악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조 청장은 특수단 조사에서 “지난 3일 계업 선포 직후 여인형 국군방철사령관
으로부터 정치인 등 15명가량의 위치틀 추적해 달라는 요청올 받앞으려 그 중어는 김동현이라
논 현직 판사도 있없다”눈 취지로 진술햇다: 조 청장이 여 사령관으로부터 위치 추적 대상 명단
올 듣다가 생소한 이름이 있어서 “누구나” 고 물으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종교사 형
의 무죄틀 선고한 판사” 라는 답변올 들없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