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부인 수준 ㄷㄷ

“이오빠 여자 맘고 힘좋아” . 김
건희 여사 기자 손금 화주면서
한 말 들어보니
운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4. 12. 13. 04:15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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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건히 여사는 운석열 후보에 비판적
인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루 포섭하기 위
해 “1억도 줄 수 있다”라며 넘어오라고 말
한 바 잇는데,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
여사는 이명수 기자에게 “근데 왜 이렇게
여자지 좋아해? 나한터 솔직하게 말해
화”라고 문는 모습이 포착되다.
이에 이명수 기자는 “아유 없습니다. 저 따
라다니는 사람이 윗조. 결혼한 사람들 나
좋다는데 뭐 어떡해”라고 답햇고 김건히
여사는 “여자 이름도 나온다 무슨 ‘연’ 자가
들어가는데? 한번 얘기해 화. ‘연’ 자 들어간
여자 없어요?”라고 물으며 “그니까 다른 애
들은 그냥 X고 땅, X고 땅 많잖아 그런데
‘연’ 자라는 여자애가 약간 미련이 있어 맞
아?”라고 재차 물없다.

이어 “솔직하게 말해화, 있으면 있다 없으
면 없다” 면서
이 오빠가 여자가 많은데
여자가 잘 따라 인기가 많아 그리고 또 잘
해쥐, 왜냐면은 우리가 딱 밟울 때 군인처럼
이렇게 약간 좀 그럴거 같지만 여자한테는
되게 섬세하게 잘해주서 이 오빠가가 한 번
여자가 만나잡아”라며 손금에 나타난 이 기
자의 연애운올 화싶다.

또한 김 여사는 주변의 직원들에게 “얘들아
근데 이 오빠가 또 여자들한터 섬세하게 잘
하는 게 있어서 여자들이 좋아해, 힘도 종
고”라고 말하자 모두가 폭소틀 터뜨리는 장
면이 담겪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