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다
(t<
news
’12월 4일은 전라도에서 .
특전사 내부 돌던 말 ‘발각’
특전사 간부
다음 날은 전라도에서 7여단하고 13여단이 증원하기로, 증원해주는
그런 계획으로 있다가 새벽에 이제 취소되면서 다 이제 (무산되다 )
계엄 다음날 12월 4일 전라도에서 7공수, 충북 13공수부대를 서울로 급파할 계획
12월 3일 계엄 당일 공군1호기는 전라도와 충북을 경로로하는 비행 훈련을 실시했음.
장거리 대규모 공수부대 투입에 공군1호기 만큼 좋은게 없지.
윤똥의 명령에 따르는 직속기이고 비밀리에 진행할수 있고. 공군1호기는 220명의 좌석과 큰 화물칸
참고로 7공수부대는 5.18 광주항쟁때 가장 먼저 투입되어 무차별하고 잔인하게 광주시민을 학살한 부대
윤똥은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정말로 ‘서울 학살’을 찍을라고 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