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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드립을 남긴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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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라우렌시오는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 시기에
순교한 성직자로 그렇에 천천히 구위 죽이는 처형올 받앉다.
그는 처형올 받으며
“이쪽면은 다 익없으니 뜯어 잡수시오”
라는 농담올 햇다고 전해지다
그 일화로 요리사와 코미디언의 수호성인이 되없다.
(요리용 석쇠와 항상 함께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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