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ㅆㅂ 물고기 존나 안 잡히네.”

홀리로이드 유저 나사렛 몽키스패너와 감사의 만번 베기를 실천하는 귀짤의 칼날 베드로의 이야기.

누가 이런 글을 올리며 이런 내용 소설 써줘!했더니 하느님이 다른 분 하청줘서 연재되고 있음.

이또한 하느님의 은혜가 아닐까 싶어요.

빵만으로 살지 않고 말씀으로도 살라고 소설 연재 하청이 하늘에서 내려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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