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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은 아빠꺼야
다스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아빠가 말햇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올 동그렇게 뜨더니 물없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 아빠가 말햇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하니 색시 거 만지면 되잡아 “
시무록해하던 아들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에게 말햇다
“아빠 그럼 지금은 내가 엄마 가슴 만지고 나중에는
아빠가 내 색시 가슴 만지면 되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