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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키 170넘고 근 0 늘씬하고 이상적인
여자 몸매 손개이쁘고 피부 개중음
성격 개착하고 밝고 너무 좋음
96년생 생일 2월 29일 빠른임
근데 인생 스토리 좀 불쌍함
위로 언니물있는데 뱃속에 있하때 이모부 돌아가서서
한번도 아빠 못봄 학교다날때 공부랑은 담생고
살아는데 착하고 예비서 학교는 잘다뉘음
고3때 담임 추천으로 인공 항공과 갖는데
이때부터 인생 각잡고 살기 시작함
취준 근 0 열심히해서 4학기 칼족 하고
맨공 스튜 드감 21살에
그렇게 열심히 즐겁게 잘다뉘다는데
코로나 터지고 잘려서 잠깐 힘든 시간 보있다고함
근데 재취업 성공해서 직장 다시구하고 잘다니다가
갑자기 공부에 뜻이 생켜논지 작년에 편입 준비해서
지금 서울에 중은대학가서 지금 다니고 있음
어때 보임? 같은 나이대에 저정도 인생이면 ^ E *임?
나05라 아직 감이 안큼
작성자 사촌 언니라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