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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자폐인데 진짜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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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 자편데 진짜 고같다
특어들의
선택!
OO
2024.08.25 0418
조회27,472 | 추천 204
덧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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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24살이고 나는 22살임 자페 2급인데 1급보다
더 심한 거 같음 우리집 창문 세 개인가 네개 다 깨먹
음지방 창문 깨고 발에 박혀서 응급실 간적도 있음
안방 창문도 팩 지금도 잠안잠
지방 벽지 다 뜯고 방열재?라고 하나 그거도다 뜰
어서 시멘트다 보임 안방 벽도 뜰고 핸드 세 개인
가다 던저서 망가트림
여기 10총 넘논데 창문 밖으로 욕실술리퍼랑 신발
같은거 다 던지고 막 베란다에 있든거 다 던짐 막으
려고해도 순식간에 던저서 못 막음 사람 맞으먼 죽
논다고 해도 죽스다는 거 원지도 모르나봄 이사가
고 싶은데 우리집 별로 돈이 없어서 당장 가지논 못
함하
지능 4살인가 5살 밖에 안되논 듯 진짜 개보다 못함
개능 혼나면 알아듣고 안하는데 얘는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함 키도 178인가 그렇고 정신과 약때문인지
하도 처먹어서 100키로 넘음 약값도 많이 나가고텅
치때문에 부모님이 잘 감당하지도 못함 부모님 두
분다 나이도 거의 60이심
잠도 잘안 처 잠 수면제 먹어도 밤 새면 돌아다니면
서사람 괴롭힘 불키고 궁궁거리고 날뭐고 소리지
르고 창문 밖으로 물건 던진다고 그러고 유리창 침
일부러 토하려고 구역질 액액거리논 소리 개크게
내서 사람들 깨움 사위도 아직까지 혼자 못 하고바
지에 오중 쌀때도 있음
평소에도 가만히 있다가도 뭐 맘에 좀만 안들면 다
집어던지고 개 짜증내고 다른사람 고집고 때리려고
함근데 아빠도 분노조절장애 짓는 거 같아서 오빠
가난리치면 x내때리려고 하고 쌍욕함 평소에도
쌍욕 많이 하긴 함 나도 오빠가 난리칠때마다 쥐패
고싶음
언제는 아빠가 별트 갖고와서 때려서 엄마랑 오빠
랑 응급실 간 적 잇고 나도 밤에 같이 병원간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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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맞고나면 더 난리처서 엄마나 내가 말리고 하지
말라고 한계 몇 백번은 된거 같은데 아빠도 맨날 똑
같음 예전에는 술도 맨날 먹엇는데 몸 안좋아저서
수술 몇달 전에 한 뒤로는 그래도 안먹는 거 같은데
좀괜찮아지면 다시 먹올까화 무서움 술 먹엿올때
눈 아빠도 더 난리젊음
평일에는 그래도 낮에 센터 갖다오는데 갖다와서가
문제임 주말이량 공휴일이랑.
시설 보내고 싶은데
기초수급자나 지인 인맵아니면 안 받아준대 그리고
시설보내도 오빠처럼 폭력적이면 다시 집으로 보랜
다고 햇음
정신병원 보내고 싶은데 정신병원 보날 형편이안
팀 대학병원은 3000| 기본이고 그냥 병원도 150은
하는 거 같단데 집이 잘 사능 편이 아님
나는 진짜 안락사가 생기면 좋계음 솔직히 지도 저
러고살고 싶진 않울거 아님 또 정신병원 가도 개난
리치면 수면제 이런 약만 계속 맞고 제정신 아난상
태로 살렌데 그런거보다 안락사가 훨씬 낫지 않나.
그리고 일단 가족이 못 살음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중증발달장애인 있으면 우울증 안 걸길 수가 없음
동반자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고 뉴스
에도 종종 나오던데 진짜 그럴 수 밖에 없음 나도 슬
직히 한 30까지만 살다 죽고 싶음 지금 당장은안 죽
울거지만
안락사가 제발 있으면 좋겪다 외동이나 멀정한 형
제자매 잇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204
2
추천
반대
00
2024.08.25 10.09
사실 자페지적장애에 대한 현신과 이해; 포용력올 강제하는
사회풍토가 잘못된거임 . 청사진이야 쫓지 실상은 가족은피
와살로 이루어진 금직한 쓰레기덩어리와 함께 평생 살아야하
논 거나 마찬가지인데. 진지하게 자페아지적장애에 대한 복
지틀 늘리튼가 아니면 안락사가 있어야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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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
Oo
2024.08.25 04.41
강 너는 너의 인생올 살자
힘들더라도 나외살아 좀살만해
지면 부모님께 작게라도 용돈드리고 다같이 돈벌어서 시설보
내는게
혹시모르니까 지원되논거 있냐 더 알아화 잘 찾아보
면 지금보단 나을겨 부모님 나이도 근있으시고 자페에 덩치크
면 절대 감당 못하고 근 사고 칠수도있고 TTTTTTTT
베풀
00
2024.08.25 0556
아내가다 숨이막송다:
오빠랑 겪리되서 살아 옷 단단히입
고윗고 빨리 독립해:.. 부모님은 너가 독립하고 챙겨드길거 생
각해서라도 너까지 오빠그림자는 아니야 정말
베표
약울즘강하게
2024.08.25 11.39
24살이면 병원도 꽤 다뉘올 것 같은데 혹시 약 먹고 있나요?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약을 좀 강하게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
이월수 있습니다 늘어지논거나 식욕이 강해지거나 하늘 부
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폭력보다는 늘어지거나 잠울 자느 게 보
호자들이 숨올 실수 있는 시간율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리
고쓰니님 독립하세요 청년주택등도 알아보시구요 어떻계든
집에서 나오세요 쓰니넘이 보호자가 털 필요가 없고 되어서
도안 I니다 부모님이 떠나석올때 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햇
올때 그곳에서의 생활올 확인하기 위해 월2회정도 방문해서
체크하는 것 정도가 쓰니님이 가족으로서 해 주면 종은 일이지
책임자가 되어서논 안 I니다:
베풀
Oo
2024.08.25 11:05
그냥 정신병원 제일 산곳이라도 보내셈 그런 곳 가서오래못
버티면 돌아가는거고 안락사랑 다른 개넘이긴한데 그래도 해
화 가족 셋이서 일해서 돈 모으면 병원까진 보날 서 있을 것 같
은데 오히려 200아진다고 하루종일 지목에서 사능게 안종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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