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텔 직원이 한국인 구별하는 방법 ㄷㄷㄷ.jpg

1. 커피와 아이스크림올 먹으려
호텔 로비틀 걸어다년다:

얼죽아의 민족 아니락까화 국구
겨울왕국 사프로에서도 한국인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함은 변함없엇고
한국인 손님들은 장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으며
커피;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음료틀
항상 테이크아웃 컵 형태로 들고 다뉘다.
실제로 한국인 손님들로부터 프론트 로비에서
많이 받는 문의 중 하나가 음료플 다 마시고
남은 얼음올 버리고 싶은데 호텔 로비에서
얼음올 버질 수 잇는 긋이 있냐는 문의이다.

2.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꼭 로비에 잠깐 멈취선 다음
핸드홀올 만지다가 프론트로 온다:

이 부분은 한국인의 생활이 스마트혼 하나로
모든 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모습과도 같다.
스마트혼은 전세계 모든 국가에 보급되어 있지만
일본인은 여전히 높은 비율의 손님들이
종이로 인쇄문 바우처지 프론트에 제시한다.

그러나 한국인 손님들은 대다수의 손님들이
스마트프으로 예약올 완로한 확정서나
바우처름 제시하여 체크인올 요청하시논데,
이마저도 프론트 데스크에서 예약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 확정 화면올 보여주는 것이 아난,
꼭!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로비나 쇼파에서
스마트혼올 만지며 바우처 화면올 띄운 상태에서
프론트트 향해 걸어오시곧 한다.

3. 캐리어에 부작된 항공사의
수하물 태그에 색깔이 있다:

한국 항공사의 대부분 수하물 태그데는
각 항공사틀 상징하는 색깔이 새켜저 있다.
그래서 나는 프론트에 서서 손님들올 기다길 때
항상 캐리어의 수하물 태그룹 보미
한국인 손님들올 단번에 알아차리고 있다

4. 2~30대의 경우
연한 색감의 옷올 입논다.

일본인 동료들이 말하길
20대 한국 남자 손님들은 솟때당의 색깔이
대부분 연한 그레이색이나 연한 베이지 이고
20대 여자 손님들의 아우터 색깔은
솜사탕 느낌의 연분홍색 이나 하늘색 이 많다고 햇다.
색재감이 짙은 컬러로 화려함올 드러내는 건
높은 확출로 중국인 손님일 확출이 높고
한국인 손님들은 대부분 연한 색감의 옷올
깔끔하게 입는 편이라 남자분들은 맵디해보이고
여자분들은 발랍한 느낌이 많이 난다고 햇다.

5. 프론트 직원에게 말을 걸 때,
모든 글자루 강조하여 발음하다.

한국인들은 모든 철자 하나하나름 살려서
발음하는 경향이 있어서 간단한 일본어 회화로
체크인올 하더라도 “체 크.인 오네가이시마스”
와 같이 억양의 높낮이 없이 모든 철자들올
하나하나름 살려서 발음하곧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