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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사무실에 ‘내란 동조’ 항의
쪽지 붙없다고.. 고3이 경찰 조사
받흔다
입력 2024.12.10. 오후 12.07
기사원문
장재진 기자
12
18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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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이만히 의원 사무실 벽에다
운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참 비판하려
‘내란 수괴범에 동조 :’ 내용 포스트잇
입건 전 조사발는 학생 “많이 두렵다”
국민의협
이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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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의 고교 3학년생이 불법계임올 선포한
운석열 대통령 탄학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국회의
원율 비판하는 내용의 쪽지 의원 사무실에 붙옆
다가 경찰 조사름 받게 뜻다 쫓지 내용에 욕설이
나 인신공격성 내용이 담기지 않있음에도 경찰 출
석울 요구받아 ‘과엉 수사’ 아니나는 지적이 나온
다:
10일 본보 취재와 영천경찰서에 따르면 경북 영
천에 거주 중인 A양은 지난 7일 오후 8시좀 영천
에 잇는 이만히 내란의 힘 의원 사무실올 찾아가
건물 내부 벽 한편에 포스트잇올 붙없다 내용은
“내란 수과범에 동조한 당신 국민의 편은 누가 들
어둠니까?”엿다: A양은 포스트잇 한 장마다 한 글
자씩 적어 문구름 완성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