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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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예비역 김재량씨

윤일병 사건 때는 상병

자기 밑에 동생이 군대에 있어서 동생 생각나서
윤일병이 당한 피해를 못참고 세상에 알림

그러나 현실은……

내부고발이라는 죄목과 함께
강제 전출과 따돌림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었음

부대 후임들에게 하극상 당했던 김재량씨

하지만 포기않고 윤일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알렸고
윤일병 사건은 결국 세상에 나와 군 가혹행위의 심각성을 알려주게 됨

참된 군인..
이런거 보면 군대에 스마트폰 풀린게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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