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낙서 jpg

또
또
늘
갇진
다시 또
세상 끝에
박이
세상은 _꼭 내가
모두 넷고
가진 만은 꿈
나름 비웃지
남길없이
그 꿈들은
그저 난 살아만
갖논지 아무 기억없이
G어
다시 또 시작해 이제 한번
또 배제
잡b 것 갈진 안자반
둘 그래 차잡아 세상 끝데 발이 걸켜도
다시 또 밀어나 이렇계 뛰어가면 꽤 지국처럼
‘세상 골쎄서의 시작 (1998*) /김민공-
2024. 12. I1.
돌
푹
다시
시작해
버제
이제
멀어저
한번
쓰러적워로
잡질
그래
차잔아
암자만
일어나
걸려도
이뤄계
‘지금저럼
하나
이제
어디
쓰러청지 ‘
얻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