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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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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는, 13일에 미국 개봉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로 일단 종료된다고 The Wrap이 보도했다.

소니는 2019년,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의 스핀오프에 임하여 독자적인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전개하는 방침을 표명했지만,

‘모비우스’ ‘마담 웹’과 계속해서 비평적으로도 흥행적으로도 실패.

유일하게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베놈’ 시리즈도 흥행 수입은 1편, 2편, 3편으로 쇠락해가며, 올해 완결이 났다.

소니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는 그러한 스핀오프에서는 손을 떼고, 스파이더맨 그 자체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제4탄, 그리고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제3탄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 덧붙여,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실사 드라마 시리즈 ‘스파이더·누아르에 관해서는, 계속해서 우선적으로 진행해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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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베놈 모비우스 마담 웬
Columbia Pictures
Photofest
게티 이미지 (시네마 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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