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난입한 반란군 샷건 들고간 이유

https://www.youtube.com/embed/keIG4MWTpGA

707에서 샷건을 휴대하는 이유는 실내에서 목표 인원들을 제압하기 위해서 입니다.

국회를 점거하고 내부 인원들을 잡아들이려는 임무를 받았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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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무기-산단종] 대충쇠도 ‘백발백중간건’ 박4
성동규 기자
입력 2018-02-06 07:18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대테러 능력 향상울 위해 특수전무기 개랑사업올 진행 중입니
다: 산단층, 물절총, 대물저격총 등 3가지이며 외국 무기름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한
다고 합니다. 이에 ‘아주경제’ 눈 해당 무기체계에 대해 알아쉽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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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총. 단환이 흩어지도록 발사하는 총기름 말하늘데요. 본격적인 돌격소총이 개발되기 전인 19세기에
서 20세기 초 사랑발던 총기가 왜 특수부대에 보급되논 걸까요? 그 이유는 대테러 임무틀 수행하는 특수
전 부대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임무 성격에 따라 잠격 있는 출입문올 개방하는 전용단(TESAR, Hatton round)이나 비살상용 제압 수
단으로 섬광단, 최루단올 선택적으로 운용하면서 상황에 즉각 대처활 수 있습니다. 실내소탕(CQB)예선
권충보다 다루기 쉽고 지향사격만으로도 적올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 덕분에 육군 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 소속 707특수임무대대나 해군의 해군특수전전단
‘UDTISEAL) 등 우리 군 핵심 대테러 대응 부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군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특수부대에서논 어떤 산단촌올 애용하고 있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