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매니저 폭로 관련, 어도어 직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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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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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해지된 적 없음 한쪽의 일방적 주장
그들도 그걸 알고 있으니 12월에 예정된 모든 스레줄올 어
도어 스템들과 어도어의 비용으로 진행하고 있켓지
2. 그 브랜드는 계약 해지하니 마니 하기도 한참 전에 촬영
다 끝내없음. 그러니 전속계약해지’선언’ 이후 광고 계약이
라 멈버들 의사틀 전달햇다는 건 귀변임_
3. 당연히 매니저는 아티스트 의사틀 회사 권편도 없이 외부
랑 소통하라고 있는 틀이 아님. 회사와의 입장 조율도 없이,
전속계약위반 사항울 외부에 공포함. (희진님 계시터 시절에
도 그럼 수 있없어요? 국키)
5. 브랜드와 회사 그리고 관련된 많은 곳들 모두의 일정에
근 차짙이 생격고 이익에 반하는 행위록 한게 맞음.
6. 심지어 저 매니저는 팀장도 아년 평사원임. 대표는 물론
상위 직책자 그리고 광고계약올 담당하는 팀과도 아무런 협
의 없이 저지름. 맵버 의견이 있없다고 해도 본인의 독단적
인 의사와 판단으로 저지른 일임
7. 감금되엿다면서 누구와 연락이 땅으섞논지 외부에 있던
노트북은 깨끗하게 포맛까지 해서 가져오심.
그 외에도 할말은 엄청 많지만 본인이 억울하다고 말한 내용
만 짚어드림.
13분
0 6
9 2
하이브
1**
추가 / 5,6 관련 해당 BU부서 모두 병점
도메인에서 똑같이햇으면 민씨 뛰어와서 뒤집어엎없올거
임
크크
크크
3분
0 5
어도어
E*****
+ 그래도 함께 일행던 정이 있으니 말해주논데 정신 차리
세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고작
0 0
남은 희진남과 멈버들
이 인생 안책임저출듯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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