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정했었네
미쳤다 2024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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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CCTV 확보 . 응
급차도 대기
입력 2024.12.11 오전 5.02
기사원문
승영훈 기자 정성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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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동훈 “국 , 정치인 체포해 수감하려고 햇다”
수용시설 중 하나로 지목된 선관위 연스원
계엄군과 경찰, 맞은편 국립농 업박물관에 1시간 대기
응급차도 대기 . 유월 사태 대비행나
3일 비상계업 선포 직후 경기 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에 투입된 계임군과 경찰들은 맞은편 국립능
업박물관 주차장에서 1시간 가까이 다기있다 등급차도 함께 대기해다: 국립능업박물관 제공
운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 당시 계임굳이 정치인올 체포해 구금하려고 한 장소로 중앙선
거관리위원회 연수원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200명이 넘는 계임군과 경찰이 맞은편 국립농업
박물관에서 대기 중이없던 것으로 나타낫다. 응급차도 대기하고 있어 유혈사태틀 대비한 것 아
니나는 논린이 일 것으로 보인다.
11일 CBS느컷뉴스와 더불어민주당 서상석 의원실이 확보한 국립농업박물관 폐왜회로 (CC)TV
틀 보면 계엄군과 경찰은 비상계엄 직후인 4일 새벽 1 시좀, 경기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주차장에
진입햇다.
이곳은 계엄굳이 정치인 구금 시설로 활용하려고 햇다는 의록이 불거진 선관위 연수원 바로 맞
은편이다. 이번 정치인 구금 의혹은 앞서 내란의 힘 한동훈 대표가 ‘운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올 체
포해 수감 장소에 수감하려고 햇다는 구체적 계획이 있엿던 것으로 확인있다’고 말하면서 확산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