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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gil
피크민
시위 다목
사람들
행진하자.
탄핵월 때까지 행진하고
지치논 쪽은 정수가 되는 걸로.
Gukhoe-daero
하리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현장을 목격한 이들
저도 개인적으로 진도체육관 실시간 방송들을 접하면서
기레기들이 눈가린 뉴스뒤에서
실제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목격하면서
저도 직접참여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구요
세상은 모두가 저마다 다른이들을 위한 직업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당연히 우리가 할일중 일부를, 우리를 대신해서 일해야하는
사람들이 뻘짓을 하고 우리 생활에 오히려 해가되는 짓을
하는것들은 함께 살기 싫다고 선언한 애들이겠죠.
언제 어디서든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