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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행령 더보기
저희집 고지서 훈처보논 빌런
독어들의
선택!
OO
2024.11.15 1658
조회84,107
추천437
덧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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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거주하고있어요
매달 22일쪽에는 관리비 고지서가 나외서 확인해보면 다
일정하게 꽂혀있어야하는데
희안하게도 저희통만 뒤죽박죽 꽂혀있어서 처음에는 뭐
지???싶고 짐짐하긴햇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쓰진않앉어요;
근데 한 4달 전에 관리비 고지서가 뜯어저있는느거에요 펼쳐
서본것처럼
그거 보자마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물어빛논데
자기논 본적도 없고만진적도 없다고 모르는 일이라고하길
래
당장 관리사무소에 달려갖조
관리실에서는 별 대수롭지 안계 생각하고 예민한 사람 취급
하더라고요;
하진짜 그날 너무 짜증나서 이런결로 신고가 되나 찾아보
긴햇는데 애매하더라구요 TT
그다음달부터는 또 그대로 있다가 저번달에 다시 또 뜯어
저있든거에요
대체 월 보고싶어서 뜯는건지 모르켓는 .국
이번달 관리비 뜰때도 또 그렇꺼갈은거에요
저희아파트 메인흩에는 앉울수있는 긋이 있어서 한 4시부
터 1시간정도 기다렇는데
저희 시어머니가 들어외서 보더라고요
네관리비 고지서지 맨날 뜯어보담 빌런이 시어머니워어요
바로 옆옆단지에 살고계서서 오펴가며 본거갈더라고요
진짜 어이없고 이해가 안돼서 바로 가서 물어거조
저: 제가 몇달동안 누가 관리비 훔처보눈출알고 짐짐햇다
왜그러석나
시어머니: 그냥 잘 사느지궁금해서 2다 뭐 큰일은 아니데
왜성흘 내냐
저: 어이가없어서 그렇다 그냥 물어보면 돼지 왜 훔처보시
논거나
시어머니: 말하면 너가 제대로 말올 해주지않으니까 그냥
본거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저희가 어떻게 사능지왜궁금해하는건지. 자기가 관리터
본다고 뭐 다 아느것도아니고.
하 진짜 어이없어서 알죽다고하고 집 올라워어요
이젠 지로용지로 안발으려고 아파트아이에서 전자고지서
로돌려없어요
남편한데 말하니까 자기가 그러지말라고 말하켓다고 신경
쓰지말라고하늘데
아직까지도 어이가없고얼굴보기가 걸그럽네요.
당장 다음달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다같이 모여야하는데 표
정관리가 안되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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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2024.11.15 1721
이분야갑 우리 시어머니 신혼집율 시댁 근처 빌라에서 시작햇는데 오
며가여 우리집 쓰레기봉투릎 뒤지더라 너네 요즘도배달음식 자주시
키지? 택배름 월그렇계 많이 시키나 잔소리 하느데 아니라고 잡아데도
다안다고하고 그러다 쓰레기버리는 전봇대에 누가 쓰레기 뒤지논시
어머니 사진슬불엿더라고 남의 쓰레기봉투에 자기 쓰레기 넣어서 버
리지말라고 어쩐지우리가 뭐해먹고 사능지 기가 막히게 아시더라
베골
Oo
2024.11.15 2028
가족모임 가서 온 친척가족 앞에서 재방는 일이 있없다며 얘기해요 방
곳방곳웃으면서 몇 달음누가우리 관리비률 미리 뜯어보길래 너무무
서위서 신고 해야하나 고민햇논데 알고보니 시어머니엿다고~정말
다행이지않나며 깔깔깔 웃으여 얘기해요
떼
Oo
2024.11.15 20.45
주작 좀 쓰지마라 어플광고나? 아파트 40년 살면서 봉합되어 있는아
파트산 적이없다
지
00
2024.11.15 17.06
아파트 관리비통지서가 봉합되어 나오나? 우편으로오는게 아니라관
리사무소에서 꽂아농은거 아난가?
베골
00
2024.11.15 17.08
저희 결혼초에 빌라살때 시택에서 차로 3O분정도 거리엿튼데 어느날
마르갖다오는데 주차장에 시어머니로보이는 사람이 서성대는것 같길
래보니맞더라구요 뭐하나 밟더니가스랑 수도계량기름 빠히보더니
항상 들고다니던 작은일수 수청갈은게 있,는데 거기다 월 적더라구요
적고나서 나랑 눈이 마주청는데 지나가는길에 들젓다 하는데 시어머니
차도 없고 버스도 두번 갈아타야 올수있는곳이라 저희동네는 지나갈일
도 ‘
없는 그래서 담에 시대가서 잘일이 있엿는데 몰래 그수청 뒤저보니
1년념계 매달 계량기 숫자가 적혀있더라구요 설마설마하고 집에와서
고지서랑 맞취보니 얼추 들어맞는거보고소름동앞던 기억이 그때 결혼
초여서 뭐라말도 못하고 그다음해에 2시간거리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더는안그러시논것 같아 문지도 안고 시간이 흘러 이젠 돌아가서서 문
지도못하는데 왜 그랫날지논 아직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