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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헬스키어 CEO 총격살해 용의자 추정 인물 체포
유 김현 기자
입력 2024.12.10 04-44
0 수징 2024,12.10 04-45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레어
(NYS:UNH)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통손올 총격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찰에 체포되 조사률 밭
고 있는 것으로 전해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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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껴스레어 CEO 브라이언 톤스 총격살해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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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통손
(AP-연합뉴스)
ABC-NBC CNN 등 미국 언론은 9일(현지시간) 각각의 소식동올 인용, 팬실베이니아주 지역 경찰이 통 살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올 체포해 심문 중이라고 보도있다.
이들에 따르면 팬실베이니아주 알투나 지역 경찰은 제보름 받반고 검문을 통해 용의자루 체포햇으며 현재 그의
신원올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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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민영화가 극악인건 다들 잘 알건데
그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보험 회사가 바로 헬스케어.
보험 거절 1위를 기록하고 있음.
이 CEO의 보험 거절로 빈라덴이 한것 보다
10배나 더 많은 미국인들이 죽었다고 함.
12월 4일 맨해튼 시내에서 소음기를 부착한 권총으로 사망했고
가해자는 피격 후 확인사살까지 하는 원한 살인으로 추측됨.
용의자는 26세 이탈리아계 미국인.
펜실베니아 컴퓨터과학 학사 석사를 취득한 고학력자.
범행 동기로 조부모등 친척이 보험문제로 사망했고
보험 승인 거절로 어머니가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복수로 추측.
미국인들은 범인을 옹호하는 분위기.
이건 살인이 아니라 자연사다 하는 중.
진짜 한국에서 누군가 의료민영화를 시도한다면
그놈을 광화문 거리에 매달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