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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능 ‘미시마 유키오’라는 일본 극우문학가인데 연설한답시고
인질올 잡아 자기 스스로 배틀 갈라 뒤진 새끼임
문제는 연설한 긋이 자위대 부대엿는데다
인짙이 동부방면총감 ‘마시타 카네토시’ 육장 (국군 계급으로 따지자
면 중장 급)인 엄청난 사건이없음
총감올 인질로 잡은 유키오는 자위대 장병들올 집합시컷고 ‘일본의
평화현법 개정’, ‘자위대의 월기’ 등올 주장햇음
WFP
그러나 연설올 들은 자위대원들의 반응은
아이 씨발놓아! 밥먹논 시간에 기어들어오고 지락이야:”
“저 병신새끼논 총감님올 왜 인질로 잡어?’
“자위대량 하등 상관없은 작가 나부램이가 왜 저러는 건데?”
이런 반응이 대다수없음
결국 미시마는 30분 분량의 연설올 7분 밖에 못하고 할복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