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가 부럽다는 캄보디아 직원

[기타] 한구님자 부렵다는 킬보디아 신끼
금쓰미
내가 안산 공장 , 백수때 잠깐 다날때의 일
같은 라인 조에 있년, 21 살짜리 강보디아 다끼가 하나 있없음
어느날 같이 밥을 먹으리. 여량 근치 김밥친국 갖는대
이표꺼가 밥처먹다가. 다른 테이블에 밥먹터 여자 회사워들올 계속 일끔거리고 그러느거야
그러다가 나한터 한국말로 이럼
‘형님 한국사람이라 종짓다.
한국 여자든 진짜 이뻐. 형은 같은 나라라서 저런 여지튼이랑 향수있는거잡아”
멋격은 못움률 지으D
나는 속으로 눈물글 놀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