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힘, 2차 탄핵안도 “표결 참여 결론 안 나”

한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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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2차 탄해안도
‘표결 참여 결론
안나”
입력 2024.12.09. 오후 5.56
수정 2024.12.09. 오후 6.40
기사원문
신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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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한동훈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내란의 힘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의 힘이 9일 5시간가량 의원총회틀 열없지만 오는 1
4일 운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주안 표결 참석 여부름 결
론 내리지 못행다
내란의 힘은 이날 오전 7 7 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원총회
틀 열고 정국 수습방안을 논의있다. 내란의 힘 ‘정국안정화
티에프(TF)’ 위원장으로 선임원 3선 이양수 의원은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운 대통령 탄핵안 표결 참여는) 오늘
의충에서 결론 난 건 아니다”라며 “의종이 계속 있을 예정
이라 나중에 (탄핵안 표결올 위한) 본회의가 잡히고 표결
에 들어가기 전에 결정월 것 같다: 오늘은 의원들의 여러
의견과 제안이 나용다”고 말햇다:
이 의원은 티에프에 대해 “목표 자체가 정국올 조기에 안
정시키는 것’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제나 여러가
지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운 대통령 임기 단축과 하
야 운 대통령 특검 등에 대해 모두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혀
다: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는 위헌 아년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엔 “조기에 정국 정상화할 방안올 모색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준비되면 말씀드리켓다”고
햇다: 티에프에는 정희용 박수민 서지영 안상훈 김소히
의원이 참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