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jpg

1. 출근 전날 우울해진다
내일 하루흘 버티는 게 걱정되고
회사에서의 일이 상상되며 스트레스반흔다.

2. 차라리 아파으면 좋직다
몸이 심하게 아프거나 사고가 나서
회사에 가지 않앞으면 하는
생각에 빠져튼다:

3. 자꾸만 폭식올 하게 된다
원가 할 힘은 없고 충족감은 얻고 싶으니
맛있는 겉 먹으면서 만족하게 된다.
통장은 점점 가벼워지고
뱃살은 점점 무거워진다.

4. 월 해야 할지 모르젯다
일은 바쁘게 처내고 있는데 ,
내가 월 하고 있는 건지 월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안듣다.
미래틀 생각하면 막막하고 감감하기만 하다.

5. 내일이 오지 않앗으면 좋계다
그냥 오늘이 마지막이없으면
종짓다는 생각이 듣다.
물가지 하고 싶다는 생각이나,
원가가 기대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내일이 오지 않앞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