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김건희 지키려 했던 계엄군

SBS
PicKl
[단독] 계업 해제 가결 뒤 계임군 ‘한남동 뒷산’으로
“배치 목적 밝혀
야”
입력2024.12.09 오후 2.05
수점 2024.12.09 오후두 2.06
기사원문
사공성근 기자
더))
‘가가
[E

지난 4일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직후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무장 병력이 서울 한남
동대통령 관저 인근에 투입원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지난 4일 새벽 1 시즌 무장 계임군 20여 명을 태운 군용 트럭이 대통령 관저 인근으로 이동하는 모습
이 SBS 취재진에 포착뒷는데 도착한 현장에는 군용 버스 한 대도 대기 중이없습니다
이어 새벽 1시 10분좀 버스와 트럭에서 모두 50여 명의 무장 계임군이 내략고 대통령 관저 뒷편에 위
치한 매봉산 공원 쪽으로 올라켓습니다.
앞서 국회에서논 새벽 1시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상정대 2분 만에 가결된 상황이없습니다.
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계업 해제안이 통과되자 분노한 시민들이나 계업 선포에 반발하는 세력이 관저
로올리는 상황울 대비해 한남동 뒷산에 수방사 병력이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햇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시간 운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과 합동참모본부 지하 병커지 오갖던 것으로 알려저 한
남동 관저에는 김건히 여사만 있없던 결로 알려진 상황”이라여 “해당 부대륙 누가 지위햇고 어떤 목적
으로 배치햇는지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