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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미위하고 공격하는 분위기
만연…모두 조금씩 내려놓으면 편
해질 것>
입력 2024.12.07. 오전 601
기사원문
흥지민 기자
27
42
다))
가가
[5
장르가 된 여자들
토크 큰서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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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준
공감비울순
답슬순
과거준
플린듯이 악성대글올 감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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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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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7
얘는 지가 싸움 시작해농고 이제와서 된소리야
답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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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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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19
니가 공짜로 회사 해먹으려다 이제 지논게 확실해지니
까 서로 잘 지내자고 형설수설하고 잇든데 너는 쫓겨
나는건 물론이고 근 돈올 배상(물론 배상 못함)해야하
고니 커리어 아니 니 인생은 이제 끝없음. 뉴진스가 멋
도 모르고 니 편 들어 참전햇다가 같이 망한게 안타까
울뿐
답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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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k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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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05
사람이 세상울 살아가면서 근본올 저버리면 안되다고
생각하다. 지금의 뉴진스가 민희진 혼자의 노력으로
탄생 햇는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인기 가 오르자 대주
주름 무시하고 본인이 주인으로 착각 하지 않아눈가
무엇이 정당하고 옳은건지 잘 생각해 보시길.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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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g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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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로 들어와” 대한민국은 지
금 ‘민회진 신드롬’
심규진 스페인 [E대 교수 “민회진 인기? 날것의 분노 감정올
대중과 공유햇기 때문”
민회진 대표의 기자회견 MZ세대와 직장인들의 심금 울린
사회적 현상으로 급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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