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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나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의 ‘비상계업 사
특집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진 교수는 “제가 지금
김민석 의원하고 주미애 의원한터 사과을 한다”며 “그
때도 괴담 퍼트리지 말라, 선동하지 말라고 햇는데 이
제 실화가 돼 버럿다”고 말해다.
진 교수는 “야당이 사법부름 압박하고 10여 명 탄책올
추진하고 정부 예산안올 감축햇다는 게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인가”라미 이같이 밝혀다.
이어 “전부 정치로 풀어야 할 문제들인데 이걸 계임으
로 풀려고 햇다” 며 “계임법에 따르면 계임은 전시사
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만 내략 수가 잎
논데 지금 비상사태라고 느끼는 사람이 누가 있드나 .
대통령 본인과 김 여사에컨 비상일지 올라도 국민 누
구도 동의 못 할 계임이다. 반박할 가치도 못 느낌
다”고 전있다.
그는 “계임법에 따르면 계임이 발동되면 국회에 즉시이미지 텍스트 확인
통보해야 하고 , 국회에서 계엄 해제틀 의결할 수 있도
록 의원들올 국회로 모이제 해야 하늘데 거기에 국방
력올 투입있다”며 “실제 통제 때문에 본화의에 못 들
어간 의원들이 꽤 있다. 의원 하나하나가 헌법기관인
데그 기능울 막은 건 큰 문제가 월 수 있다”고 지적행
또 “탄책이 현법재판소로 넘어가면 이번엔 인용 가능
성이 1009다”라며 “사실 그동안은 뚜럿하 탄책 사유
없엎논데 이번에 대통령 스스로 탄책 사유름 만들
안겨준 셈이다
‘날 탄책하 주세요’라고 한 것”이라
고 강조해다.
진 교수는 운 대통령이 계임올 선포한 이유와 관련해
세 가지 가능성올 주장해다. 그는 “굉장히 우경화돼 일
종의 정치적 광신에 빠진 거다”라며 “그는 맨날 극우
유투브만 보고 거기서 떠드는 얘기틀 받아 이야기하지
앉나. 삼일절 광복절 축사만 화도 그렇다” 고 주장햇
아울러 “그러다 보니 그
안에 갇히 것 같다”며
‘”대통령실도, 내각도, 여당도 계업 사실올 올랍다고 하
지 않나. 일종의 하나회 비슷한 서클 안에 갇혀 종말론
적 생각에 이런 일흘 저지른 게 아날까 싶다”고 고집없
두 번째로는 명태군 게이트와 관련해 “이준석 개력신
당 의원도 이 가설을 제기하더라”며 “위기의식올 느껴
이틀 덮기 위해 근 사고름 진 것 아년가. 아직 근거는
없지만 원가 굉장히 쫓기는 게 엎는데 그게 혹시 명태
군 게이트가 아니나는 것”이라고 말/다.
마지막으로
‘찾김에 그냥 저지른 게 아뇨가”라미 “야
당은 계속 탄책올 거론하고, 예산 작감하고, 여당은 한
동분도 난리가 아니니 화가 낫당 것 아W가 하는 가설
도 있지만 어느 쪽으로 화도 합리적인 추즉이 안 되기
때문에 온갖 가설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햇다 .
그러면서 “확실해진 건 운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과는
굉장히 다른 세계에 혼자 살고 있으미 현실 감각을 완
전히 상실해다는 것”이라다 “이런 분이 과연 계속 대
통령직올 유지해도 되는가, 유지할 만한 상태인가에
대한 심각한 의문올 던저준 것”이라고 덧붙엿다 .
세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19341?cds=news_edit
.
이제서야 괴담취급 사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