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에서 주말 동안 수사한 내용
토씨 하나 안 고치고 SBS로 우르르 쏟아질 예정.
그냥 간보는 거 없이 녹취 틀고
모자이크 거르고 얼굴 까고 제보자 나옴.
지금 심우중이 내세운 박세현 필두로 검찰수사단이
국수본 협업하자 하는거 국수본이 걷어찬거
이유가 있음. 박셰현 이놈 한동훈 최측근이자
둘다 아버지끼리도 같이 검사장도 했던 영혼의 단짝임.
예전 처럼 검찰이 국수본한테 넘기라 강요? 이제 안 통해.
왜? 민주당이 가만 안 있지. 박세현이 뭐라하면
이창수 지검장 마냥 바로 탄핵 걸어도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민주당 편.
암튼 국수본발 자료 이거 하나 하나 국짐 절대 감당 못함.
왜? 걔들은 당장 몇시간만 치 내다 보며
무지성 방어중인데 오늘 부터 방어는 커녕
수습 자체가 불가, 개작살 난다.
당장 1ㅡ2시간 후 오전 중으로 두창이 10% 박살난
한 자릿수 지지율 뜰거고 국짐당 더블스코어 차이 실신 스코어
발표 됨.
명태균이 미사일이면 군수본은 ICBM이지.
오늘 부터 국짐 벌레들 선택지는 2개.
위헌정당이 되어 다같이 전과 달고 정치인생 쫑나느냐
대탈출이 시작 되느냐 둘 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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