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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춘호 강동원 손예진 등 영화인들
긴급 성명 “운석열 파면 구속하라
[공식]
입력 2024.72.07. 오전 11.42
기사원문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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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학생 등 77개 단체 및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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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영화인 일동은
‘내란죄 현행범’ 운석열올 파면 구속
하라” 눈 내용의 성명올 벗다.
영화인들은 성명서클 통해 “작금의 혼란한 상황울 극복
하고, 주락한 대한민국의 위상울 극복할 수 있는 제1의
전제조건은 운석열의 대통령 직무수행올 정지시키는
것”이라며 “탄책이 가장 빠른 길이라면 탄책올 선택해
야할 것이고, 그 이외에 파면시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면 가장 신속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생방송울 통해
만천하에 내란죄 현행범임이 밝혀진 운석열과 국방부
장관올 비롯한 계임세력들의 구속 및 단죄논 타협 불가
능한 자명한 수순이다”라고 강조햇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에게 운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내란죄의 현행범일 뿐”이라다
“신속하게 운석열의 대통령 직무릎 정지시키고 파면:
구속하라]”라고 전행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