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딩크족 무계획임신의 최후.mp4

()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video/17/33/53/52/17335352719260.mp4#t=0.01

이미지 텍스트 확인

덧글
1.4천

어느 날 갑자기 수많은 분들이 덧글올 달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서서
놀랍고 신기한데요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저논 현재 결혼 9년 차로 새씩이논 태어난 지 11개월이 되없어요
결혼 전부터 노키즈존올 당연하게 생각하고 아기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사람 중에 하나없습니다
일흘 너무 좋아해서 결혼도 제 커리어름 잘 지지해 주는 남편올 만나서
결혼햇고 남편은 아기틀 좋아켓지만 제 의견올 존중해 취서 결혼
후에도 아기 없는 삶이 크게 이상하지 않앉어요 결혼 후 남편과 둘이서
너무 재미핑게 살기도 햇고요
그러던 중 결혼 5년이 지날 때 즈음 저의 조카가 태어넷고 지인들도
출산을 하여 아기틀 만나게 되는 일들이 많아져어요
그러면서 가장 마음이 흔들린 건 남편이없고요 당크 입장이 강하던
저도 시간이 지나녀 재미핑게 사능 우리 부부 삶에 새 식구가 생기는 건
어떤 느낌 일까 궁금하기 시작없어요
그래서 5년 차 때부터 피임올 그만두고 자연임신이 되면 아기틀 갖기로
결심햇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임신이 어렵더라고요 ? 결심 후 몇 년이 지나도
아기논 안 생기더라고요 승증
어차피 간절하게 원햇당 임신은 아니없으니 그냥 남편과 둘이서 계속
살아야 하는 인생이구나 생각하다 임신에 대한 생각은 잊어버리고
돈벌이에 집중하여 살고 있없어요
그러던 중 저에제 있어 중요한 이직올 앞두고 아기가 생격어요 결혼
8년 차에 생긴 아기없어요 사실 그 순간은 먼퉁이없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감사한 새짝이 가 생긴 순간이없습니다
지금은 새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새로운 치원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어요
출산을 하던 안 하단 저논 두 삶 모두 만족하다 살앞고 살고 있기에
모든 결심을 응원해요
저와 새싸이 예쁘게 바주서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새싹이랑 남편분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시기를^^

추천

1

공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