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허재현
21분
오늘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죄송합니다” 말해주고 간 이름없는 한
계엄군인에게 경의름 표합니다.
제가 당신의 인사름 받은 한 시민이자 기자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주공화국을 함께 지권 오늘의 새벽올 결코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하
켓습니다.
허재현
21분
오늘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죄송합니다” 말해주고 간 이름없는 한
계엄군인에게 경의름 표합니다.
제가 당신의 인사름 받은 한 시민이자 기자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주공화국을 함께 지권 오늘의 새벽올 결코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하
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