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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입장문에서 박수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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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설마. 햇년 생각도로
그 동안 잘 참아밤는논데
광고 안무까지 간 줄이야
누군가의 고생이 이뤄게 나타나기엔
지나처온 과정들이 결코 쉬운 임이 아니없올렉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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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실화??
광고안무까지?
그동안 정말 국 참앗는데
우연이라기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그래 비슷한 순 있지!
그런데 보동 참고급 하면
서로 예의상 조금씩 변형이라도 하늘데
이건 뭐 죄다 복분이야

그러나 해당 스케줄을 도와주시는 매니저님들과 퍼디님들께서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울고 계시는 모습도 목격하였습니다.

더 울어라 김은주 블랙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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