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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조약에 찬성하고 훗날 후회한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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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사조약올 찬성하고 호튿날 후회한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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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 조회수 776
작성일 2024-12-02 08.37.17
수정일 2024-12-02 08.39.02
‘https Ilarca livelblsingbung/122708576 <
이용구
과거 그는 항일의병이없으나 러일전쟁에서 일본군을 보고 일본군에
감명받앗논지 친일파가 되없고
후에 일본올 지지하는 단체름 만들고 조선과 일본이 하나가 되는 것
올 꿈꾸며 올사조약올 적극적으로 밀없다.
이후 조선과 일본이 하나가 된 것이 아난 조선이 일방적인 식민지가
되자 근 충격에 빠져고
이옥고 자신의 친일 단체가 강제로 해산이 되자 충격에 빠져 병에 겉
리미 귀족 작위도 거부한채 은거햇다
그로부터 1912년 그는 죽기 직전
“저승에서 동지들올 볼 낮이 없다”
“나는 바보없다 혹시 처음부터 속은게 아날까?” 라며 자책하여 비참
하게 생흘 마감햇고
당연히 친일인명사전에 들어갖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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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시아에 대한 신념은 무엇인가?
[나의 소신은 대동합방롭이다

이용구는 일본 천황이 명목상의 종주권을 갖되 조선인이 본토인과 동일한 권리를 가치고 자치를 누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모델의 1:1 대등합병 동군연합을 생각했고

이왕가의 통치보다 일제와의 합병이 조선을 위하는 길이라고 ”진심으로” 믿음

물론 실상은 동방의 오헝은 커녕 동방의 영국 – 아일랜드일 뿐이었고…

현대 일본 극우파들 사이에서 이완용이나 송병준 같은 기회주의자형 친일파는 별로 쳐주지도 않고 인지도도 거의 없지만

이용구 만큼은 매년 참배할 정도로 각별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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