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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정 떨어지네.
연결러 112.187)
조회 70 | 2024.12.05 00.79
알림
21
성향울 떠나서
시발.. 내가 목도리 떠서 선물 해략거튼?
근데 내 옆에서 목도리 뭐 살지 쇼핑하더라
진짜 나하고 성향이 너무 안 맞는 거 같음 .
2
료0
0
덧글 21 C
연결러(271.55)
구타해도 무죄
2024.12.05 00.21
연결러 (112.187)
나 목도리 뜯다고 엄마도 오랜만에 뜨개질 해불까하고 내가
만문거 + 엄마가 만든 거 이렇계 2개 만들어 짚는데, 저
지락함.
강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나봄.
2024.12.0500.22
00(223.38)
그러니까 여자불때 외모만 따지지말고 인성도 보야지 m
2024.12.05 00.24
연결러 (112.187)
점엔 안 그랫음. 사귀고 나서 관계 가지고 난 뒤로 저렇계 바낌
지말로는 이제 편해지고 앞으로 계속 볼 사이라서 편하게
대한다는데, 말이 편해진 거지 강 속물 본성 드러내는 거잖아
2024.12.05 00.26
느그배의문단속 ]
크구구크크크스님
믿친-연이고만 – dc App
2024.12.05 00.28
연결러 (112.187)
근데 웃긴 건 목도리 쇼핑하면서 가격 보더니 비싸니깐
친구한터 선물해달라고 해아켓다 이러담데, 딱화도 이거 다른
남자있는 거 갇기도 함 =크크
2024.12.05 00.30
O9
.(175.117)
크국 국담에 안듣다고 강 사서 달라고 꿈주는거임국 국국
dc App
2024.12.0500.29
연결러 (112.187)
그러니깐 나도 알아 그 나이 먹고 그렇게 밖에 처신 못하는 거
보면 내구 + 사람 보는 눈이 없고 그냥 다른 사람 만나고 싶은
생각 밖에 안 늙
2024.12.05 00.30
00(718.235)
나같으면 그자리서 바로 헤어지논데
2024.12.05 00.33
연결러 (712.187)
안 그래도 요즘 연락 뜯하게 하고, 좀 서서히 멀어지고 있음
2024.12.05 00.34
연결러 (112.187)
자기 말로는 목도리 최소한 목에 2번 감을 수 있어야 하느데 ,
한번 감기도 버거운 거 처음 받아 화서 그냥 자기전에 좀 활게
이러더라고
그래서 시발 솔직히 나는 상관 없는데 , 엄마가
만든 건 하지도 않더라고 국국국국 물론 취향에 맞는 거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컷지만, 그냥 저렇게 사람 성의 무시하는 거
보니깐 얼마나 이기적인 가정에서 자탓는지 알 거 같음 .
2024.12.05 00.36
연결러 (715.40)
선물올 고르는 시간, 만드는 노력, 선물에 담긴 사랑 그 가치틀
알아주는 여자루 만나야돼
2024.12.05 00.39
연결러 (112.187)
근데 나는 그결 올라주는 여잘 만싸음 인복이 없나봄 , 목도리
떠준다고 햇올 때 자기 목도리 잘 안 한다고 만들어쥐도 몇번
안해도 이해해달라고 말하더니, 알고 빚더니, 이렇게 빌드업
하려고 밑밥 깐 거엿음.
안 하긴 개쁨 ,
2024.12.05 00.40